2012년 12월 4일 화요일

다비친다 어케좀 해봐염.. 비에 젖은 건가??


해운대 티팬티녀


앗,,잘 보면 살짝 보입니다,,엉덩이,,살 ,,


저런옷을 입고 다니다니 정말 용기가 가상하네여.. 치마가 비치는 수준을 넘어서 안입은듯???


늦은 시간에 찜질방 갔다가 주무시는 분 앞에서 찍어봤어요. 곤히 주무시는 분께 죄송하네요...ㅋㅋ


몰카천국 청계천 에서... 팬티가.. 무난하네


버스정류장인가?? 너무 방심한 여고생.. 다보이네